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짤툰 오리지널/2019년 (문단 편집) === [[헬창]] 가족 (10월 12일) === [youtube(9P4sFfsK_9s)] 주인공 경수의 엄마가 밥먹으라며 부르는 것으로 시작. 그리고 밥으로 '''닭가슴살과 단백질 보충제만 준다.''' 그리고 경수는 또 닭가슴살에 보충제냐며 밥 먹고 싶다며 불만을 표하지만, 엄마는 '''어~ 아들! 방금 뭐라고? 뒤지고 싶다고?''' 라고 하자 아들은 결국 억지로라도 먹는다. 그리고 잠시 후 경수의 아빠가 퇴근한다. 그리고 아빠는 공부를 하고 있는 경수에게 '''3 대 500을 찍고 공부하라며''' 면박을 주고 경수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. 그러자 경수의 할아버지가 시끄러워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못하겠다며 등장한다. 그러자 경수가 아빠한테 면박을 들은 걸 하소연하자, 할아버지는 '''아빠도 공부하고 싶다고 때 쓰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한다.''' 아빠 또한 할아버지에게 어릴 때부터 3대 500을 찍고 공부하라는 똑같은 면박을 듣고 3대500을 찍고 나선 바로 헬창이 되어버린것. 그러자 경수는 '''이게 다 할아버지 때문인가요?"' 라는 질문을 날리고 할아버지는 엄밀히 따지면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.''' 그리고 경수는 할아버지의 틀니를 압수하려 하지만, 할아버지는 자신은 보충제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. '''결국 주인공은 이 집구석은 미쳤다며 가출해버린다. 그리고 그와중에도 엄마는 그냥 뛰지 말고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에 중량 런지까지 조지면서 가''' 라고 한다. 그리고 경수는 버스를 타고 가며 영영 가출해서 평범한 가족하고 살 거라고 다짐한다.[* 이때 버스 운전석을 잘보면 운전 기사의 목이 없다.] 그 순간 엄마에게 카톡이 온다.[* 그 와중에 카톡 친추가 안 되어있다.] 그리고 장문의 감동적인 메시지가 오고, 내용을 요약하자면 경수는 태어날때부터 2 kg도 안되는 외소한 몸무게로 태어나 엄마와 아빠는 꼭 강한 아들로 만들겠다고 다짐해 그렇게 운동을 미친듯이 시킨 것. 그리고 그렇게 운동을 미친듯이 시킨 게 상처가 될 줄은 몰랐다며 사과하고, 공부, 롤도 마음껏 하게 해주겠다며 과외선생님까지 붙여준다고 해서 경수는 감동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. 그리고 며칠 후, 엄마는 주인공에게 과외 선생님이 왔다며 나오라고 한다. '''사실 그 과외 선생님은 다름아닌 홈PT 선생님이었던 것.''' 그리고 경수가 비명을 지르는 것으로 끝.-- 결국 경수는 다시 가출했다고 한다.-- 현재 짤툰 영상 중에서 세번째로 조회수가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